부곡2구역 재개발사업 / GS건설 부곡자이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

GS건설 부곡자이

 

 

 

 

🚧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개요 

 

항목	내용
개발분류	주택재개발
사업명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
사업 위치	부산 금정구 부곡여자중학교~현곡초등학교 일원
사업비용	미정
시행사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업기간	2005-09-21~미정
년도	2020
사업규모	구역면적 125,797㎡, 연면적 300,820.73㎡
사업비용	기반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신규 기반시설의 공급, 개선된 주거환경 제공
사업계획/추진현황	2005-09-21 정비예정구역고시 2008-10-15 정비구역고시 2018-06-04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변경승인 2018-10-29 조합설립인가
이전 상황	′20.9.7 조합설립인가 취소소송 대법원에서 조합 최종 승소이후 9월 진척사항 없음.
상황	′20.9.7 조합설립인가 취소소송 대법원에서 상고심(비대위 승소) 파기 환송 이후 사업시행인가 준비중.

 

🚧  부곡 2구역 재개발 사업개요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279-1번지 일원, 941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부곡2구역, 면적은 125,797㎡에 이르며 지하 4층에서 지상 42층 13개동 총 2,348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공급을 준비 중입니다.

 

🚧  부곡 2구역 재개발 시공사

시공사는 세 번의 유찰 끝에 2019년 4월 13일 전체 조합원 중 6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556명이 찬성 표를 던진 GS, SK, 포스코 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공사 수주금액은 6,108억 원이라고 합니다. 1군 시공사와 선호도 높은 브랜드 1군 건설사인 GS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며 브랜드는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일 브랜드 자이로 건설이 될 예정입니다. 공구를 나누지 않고 일괄시공하여 공공 이행방식으로 진행하여 입주후 편리합니다.

 

 

 

🚧  부곡 2구역 재개발 학군

현곡초가 바로 뒤에 인근에 부곡초, 부곡중, 금양중, 부곡여중, 사대부고, 내성고, 부산정보고, 부산대 등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  부곡 2구역 재개발 공급개요

공급 구성은 전용면적(㎡)에 따라 39㎡(임대) 118세대 / 44㎡(임대) 82세대 / 44㎡ 10세대 / 59A㎡ 483세대 / 74A㎡ 324세대 / 74B㎡ 133세대 / 84A㎡ 524세대 / 84B㎡ 233세대 / 84C㎡ 208세대 / 108A㎡ 217세대 / 84T㎡ 10세대 / 126A㎡ 4세대 / 124P㎡ 1세대 / 126P㎡ 1세대로 각각 예정되어 있습니다. 

 

 

🚧  부곡 2구역 재개발 주변인프라

부산대학교 NC백화점, 그리고 젊음의 거리, 온천장 일대 허심청을 비롯한 주변 상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고르게 그 편의시설을 즐기며 이용가능합니다. 룻데백화점, 홈플러스(온천장), 롯데마트(금정점), 이마트(금정점), 부곡시장등 생활 인프라가 좋습니다.

 

🚧  부곡 2구역 재개발 교통

부산대 지하철역 도보 10여 분으로 이용 가능하여 준역세권이며 구서 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부산외곽 순환 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여 시외로 시내로 모두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산성터널을 통한 서부산권으로 이동 용이합니다.


🚧  부곡 2구역 재개발 숲세권, 온천천

 

윤산을 바로 뒤에 두고 있는 것은 물론이며 앞으로는 온천천이 있어서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인근으로 금정산, 오륜대, 범어사 등 쉽고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부곡2구역 재개발 진행 상황 

 

조합 설립과정에서 각 조합원분들께 예상 추정 분담금 고지를 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로 소송이 벌어졌고 1심에서는 조합측의 승소, 2심에서는 비대위측의 승소로 아직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3심의 결과에 따라 조합설립이 취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9.7 조합설립인가 취소소송 대법원에서 상고심(비대위 승소) 파기 환송 이후 사업시행인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금정구 내 새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이 높고, 새로운 주거 벨트 완료 시 (서금사 촉진 구역과 함께 총 10,000여 세대)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 지역으로 재 탄생이 예상됩니다.